간암 환자의 경우 면역요법 중 간기능이 저하되면 사망에 이른다.

간암 환자, 면역치료 중 간기능 저하되면 치명적.2024.09.03 13:57 작성자 최지현 분당차병원 전홍재 교수팀 “후속 항암화학요법 지속 가능성 낮아” 국제 임상연구에서 중증 간암 환자의 치료 성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항암화학요법 중 간기능 유지에 노력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분당차병원은 3일 분당차병원 암센터(혈액종양내과) 전홍재 교수 등 국제 연구팀이 간암 환자의 면역치료 중 간기능 관리의 중요성을 처음으로 밝혔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간세포암(HCC) 환자의 면역치료(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 병용요법) 중 간기능이 악화되는 것이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을 밝혔다. 미국 피츠버그대와 시카고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등 유럽, 미국, 아시아 3대륙 25개 의료기관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임상 연구다.전홍재 교수가 공동 책임저자로 참여했다.연구진은 2019년 1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유럽, 미국, 아시아 25개국 3차 의료기관에서 절제 불가능한 중증 간세포암으로 진단받고 아테졸리주맙과 베바시주맙 병용 치료를 받은 환자 571명의 예후를 분석했다.국내에서는 분당차병원이 유일하게 참여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172명의 환자를 분석했다.그 결과 이들 환자 중 16.5%가 치료 중 간기능 저하를 보였다.특히 간기능 저하가 발생한 환자의 사망 위험은 19배 높았다. 이는 치료 중 간암이 악화된 환자의 사망 위험(9.9배)보다 높은 수치이다. 간기능 저하가 발생한 환자 대부분이 후속 치료를 지속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간기능 저하가 발생한 환자 중 13.8%만이 2차 항암화학요법을 받을 수 있었다. 반면 진행성 간암 환자의 51.3%는 간기능 저하가 없었으며, 이들 대부분(61.1%)이 2차 항암화학요법을 받았고 생존율이 더 높았다. 연구팀은 또한 간기능 저하가 비바이러스성 원인(알코올, 대사성)으로 인한 간암 환자에게서 더 흔하게 발생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즉, 알코올성 지방간이나 대사성 지방간(구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인해 간암이 발생한 환자는 B형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가 악화되어 간암이 발생한 환자보다 예후가 나빴다. 또한 ‘알부민-빌리루빈(ALBI) 수치’가 높은 환자에서 간기능 저하가 더 빈번했다. 이는 환자의 혈청 내 알부민과 빌리루빈 농도를 측정해 간 기능을 1~3의 척도로 진단하는 최신 지표로, 만성 간질환의 중증도와 간암 항암치료의 예후 및 독성을 예측할 수 있다. 전홍재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종양 진행 정도뿐만 아니라 간 기능의 악화 여부도 간세포암 환자의 예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는 것을 확인했다”며 “간 기능 관리와 간암 치료를 통합적으로 접근한다면 간암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종양학 분야의 저명한 국제학술지인 «Hepat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 전문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https://doi.org/10.1097/HEP.0000000000001026). 간암 환자, 면역요법 중 간기능 저하되면 치명적 – 코메디닷컴(kormedi.com) 간암 환자, 면역요법 중 간기능 저하되면 치명적 – 코메디닷컴 분당차병원 암센터(혈액종양내과) 전홍재 교수를 비롯한 국제 연구진이 간암 환자의 면역요법 치료 시 간기능 관리의 중요성을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앞으로 간기능 관리와 간암 치료를 병행한다면 간암 환자의 생존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ormedi.com #간기능감소 #간암 #암치료간병학(lww.com) 간 기능상실은 사망률의 주요 원인입니다… : 간병학(OS)은 복합 면역요법 수혜자에게서 평가되지 않았습니다. 접근 방식 및 결과: AB-real 관찰 연구(n = 898)에서, 우리는 1차 atezolizumab + bevacizumab(AB)으로 치료한 진행성/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Child-Pugh A 등급 환자 571명을 모았습니다. 간… journals.lww.com